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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음식2012/01/11 14:32





요즘 좀 바빠서 블로그 업데이트가 뜸했네요. 레시피는 곧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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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덕키(Ducky)
일상/기타2012/01/04 14:59


지난 1월 1일,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빅베어에 올랐습니다.













새해 첫날이라 그런지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굉장히 많이 보였는데요, 아주 조그만 경사에도 눈썰매를 타는 사람들로 가득했답니다.
가끔 이렇게 사람이 너무 많을때만 피하면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맑은 공기 마시러 가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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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덕키(Ducky)
먹은음식2011/12/28 15:13



 



저희 아버지와 같이 일하는 직원 부인이 과테말라분이신데

매년 크리스마스나 명절이 다가오면 직접 만든 타말레를 나눠준답니다.

혼자서 닭도 손수 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드신다고 하는데 정말 맛있어요.

닭 한 마리당 타말레가 10개 정도 나오는데 이번엔 닭 10마리가 몸을 바쳤다고 하네요. 대단하죠?


본격적으로 껍질을 벗기기 전에,

이 타말레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타말레 (tamale 따말레, 혹은 따말 tamal):

고대 마야시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라틴아메리카 전통음식으로

멕시코를 비롯해 중미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이고 명절 때 가장 많이 먹습니다.

주로 옥수수가루로 만든 반죽(masa)을 잎사귀로 싸서 삶거나 쪄서 만드는데

고기, 과일, 야채, 고추, 치즈 등 들어가는 재료나 만드는 법은 지역에 따라 다양하답니다.




아무튼, 포일을 벗겨보았습니다.

미국에서 흔히 '타말레' 하면 떠올리는 멕시코식 타말레와 모습이 좀 다르죠?

(멕시코도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주로 옥수수껍질로 만드는 멕시코식 타말레와 다르게

과테말라 타말레는 바나나잎으로 감싼 게 특징입니다.

과테말라 외에도 인근 중미 국가에서는 대부분 바나나잎으로 싼 후 찐다고 하더라고요.




바나나잎을 벗기면 이런 모습이랍니다.

옥수수가루로 만든 반죽에 닭고기, 올리브, 자두, 건포도, 고추가 들어갔네요.

닭의 모든 부위를 사용했기 때문에 어느 부위가 나올지는 껍질을 벗기기 전까지 알 수 없어요.




개인적으로 멕시코식 타말레는 좀 뻣뻣해서 별로인데 과테말라식 타말레는 더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습니다.

살짝 달짝지근하면서 풍부한 맛이 난답니다.




맛있어서 두개를 연달아 먹으니 배가 너무 부르네요.

역시 집에서 직접 정성껏 만든 음식은 사 먹는 것보다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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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덕키(Ducky)
일상/기타2011/12/26 23:23




올해 크리스마스는 그냥 조촐하게 보냈습니다.

저녁식사로는 평소와 별 다를것 없이 스파게티와 샐러드, 그리고 디저트로 크레페에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에 따뜻한 애플사이다를 마시는 저희 가족의 전통(?)을 올해도 지키긴 했네요.

테이블 장식은 그냥 돈 안들이고 Dollar Tree등에서 저렴하게 사서 대충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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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덕키(Ducky)
만든요리2011/12/23 10:23



토마토 사이에 치즈와 바질을 가지런하게 끼워넣어서 예쁘게 만들고 싶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막 만들었어요.





재료: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바질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소금 & 후추



만드는법:


1. 치즈와 토마토를 비슷한 크기로 자릅니다.

2. 올리브유를 뿌리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바질 잎을 넣고 섞어주세요.

3. 중불에 발사믹 식초를 시럽처럼 될때까지 졸인 후 뿌려주세요. 







만들기 간단해서 에피타이저나 브런치로 먹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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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덕키(Ducky)